기사입력 2012.03.15 07:31 / 기사수정 2012.03.15 08:31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스널에서 시련을 맞고 있는 박주영에게 문이 열리는 것일까.
영국 언론 '메트로'는 15일(한국시간) 박주영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풀럼, 안더레흐트, 모나코 관계자가 아스널-웨스트 브롬위치 간의 리저브 경기를 관전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언더힐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리저브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마루앙 샤막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박주영은 전반 17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박주영은 오구잔 오자쿱이 내준 패스를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으로 빠르게 쇄도한 뒤 코너 먼쪽으로 낮게 깔아차며 골망을 흔들었다.
박주영은 전반 25분 강력한 슈팅에 이어 후반 13분에는 오른쪽에서 정확한 패스로 세르지 나브리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등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총 69분을 소화한 박주영은 후반 24분 베닉 아포베와 교체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