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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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서수민 생존 확인..."내 딸 건드리면 다 죽어"

기사입력 2026.07.11 22:42 / 기사수정 2026.07.11 22:42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소지섭이 딸 서수민의 생존을 확인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 분)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필사의 추적을 이어나가는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김부장은 냉동창고 속 남겨진 '아빠 미안해, 무서워'라는 글씨를 통해 딸 김민지의 생존을 확인했다. 

하지만 코앞에서 김민지와 엇갈렸고, 설상가상으로 빗속에서 도움을 요청하던 김민지는 주강찬(주상욱)의 차에 올라타게 돼 긴장감을 높였다. 

김민지를 찾고 있는건 김부장뿐만이 아니었다. 특임국 강국철(원현준)도 김부장을 잡기 위해 김민지를 미끼로 삼을 생각으로 따라붙었다. 

주강찬은 특임국 요원들의 침입에 김민지를 지하실에 숨겼다. 특임국 강국철은 김민지를 찾지 못한 채 별 소득없이 주강찬의 별장에서 나왔다. 

하지만 정상아(손나은), 세탁소 임씨(박진우)가 김민지를 찾는데 성공해 강국철에게 넘겼다. 

이 사실을 안 김부장은 강국철에게 "내 딸 털 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너네 다 죽어"라고 경고하면서 추격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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