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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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조이·서범준, 장기자랑에 진심인 막내즈...녹음에 칼군무까지 "음악방송 같다"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11 07:05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막내즈' 박지현, 조이, 서범준이 장기자랑을 위해 녹음까지 하는 정성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 조이, 서범준이 쿨링쿨링을 결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장기자랑을 진행했다.

전현무가 '잇츠미', 박경혜와 구성환이 '내 귀에 캔디'를 선보인 가운데 84년생 동갑내기 기안84와 김대호가 나섰다.



기안84와 김대호는 각각 서태지, 이주노로 분해 서태지와 아이들 무대를 예고했다.

전현무는 84즈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어떤 노래를 선곡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그때 '컴백홈'의 전주가 흘러나왔다.

기안84는 서태지의 랩을 꽤 잘 소화해냈고 김대호는 또박또박 부르는 아나운서 창법을 선보였다.

기안84와 김대호는 댄스 브레이크도 선보이며 마무리를 했다. 민호는 "이색적인 엔딩이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대기실로 들어가더니 김대호에게 "분위기 이상한 거 같이 않으냐. 괜히 했다"고 후회를 했다. 

기안84는 개그맨인 이선민 차례가 되자 프로인만큼 망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코미디언 아이디어는 못 따라가는 구나"라며 이선민이 요청한 대형매트를 깔아줬다.

이선민은 버즈 분장을 하고 나왔고 기안84는 "양치승 관장님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민호는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준비, 초반부터 무대 밑으로 내려가 베테랑다운 쇼맨십을 선보였다.

김신영은 부캐였던 다비이모로 나서 '10분 내로'를 부르며 역마살 마이크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코드쿤스트는 테이블보 빼기를 장리자랑으로 하겠다고 나서더니 테이블보를 빼다가 위의 플라스틱 잔을 모두 떨어트렸다. 

민호는 "우리 동네 형인데 진짜 창피하다"면서 코드쿤스트를 부끄러워했다.

장기자랑의 마지막 무대는 박지현, 조이, 서범준이 뭉친 막내라인이 맡게 됐다.



박경혜는 조이가 장기자랑을 막내들이랑 하기 위해 멤버를 모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현, 조이, 서범준은 팀명을 쿨링쿨링으로 하고 '애상' 무대를 선사했다.

쿨링쿨링은 이번 무대를 위해 직접 녹음까지 해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칼군무도 척척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음악방송 같다"고 입을 모았다.

쿨링쿨링이 강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른 상황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김신영이 2표 차로 쿨링쿨링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쿨링쿨링은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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