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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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미국 대학 가나…"AP 본 후 SAT 준비 중" (타블로)

기사입력 2026.05.28 06:20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타블로의 유튜브 채널에 '전투력 2000% 상승하는 우주최강 플레이리스트'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다양한 OST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자신의 딸 하루를 언급했다.

유튜브 '타블로' 캡쳐
유튜브 '타블로' 캡쳐


그는 "내 딸이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라며 훌쩍 자란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AP와 SAT는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해 치르는 대학 학점 선이수 시험 및 수능시험으로 알려져있다. 

시험 준비 중 하루가 자신감이 없어질 때가 있다며 고민하던 그는 하루에게 영화 OST를 들려준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가끔 하루가 자신감이 없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에너지가 필요하다.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이런 에너지가 꼭 필요하다. 그럴 때는 영화 OST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타블로' 캡쳐
유튜브 '타블로' 캡쳐


이어 "영화 OST는 이런 데 정말 탁월하다. 애초에 혈관 속으로 바로 꽂히듯이 자신감을 바로 심어주도록 설계된 노래들이다"라고 설명했다.

타블로가 소개한 곡은 영화 '대부' OST였고 그는 "하루가 시험을 볼 때마다 이 노래를 틀어줄 거다. 효과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사진 = 타블로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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