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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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붕어빵 아들 육아 근황 공개 "1시간 잤다…소금 뿌린 대방어 같아"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5.27 08:55 / 기사수정 2026.05.27 08:55

윤현지 기자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이 아들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모델 이현이가 본업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이현이는 대기 시간에 공동 MC를 보는 오상진을 찾아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셨다"라며 축하를 전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했다. 아이의 또렷한 이목구비에 스튜디오의 MC들 역시 칭찬했다. 

이현이가 "소감이 어떠냐"고 묻자 오상진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주말이라 애 보다가 나왔다. 밤에 잠도 못 잔다"라고 현실 육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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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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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이현이는 "그래도 예쁘지"라며 "(아이가) 너무 예쁘더라. 안 그래도 예쁠 텐데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딸도 얌전하고 오빠도 얌전하고 소영 씨도 차분하다고 하지 않았나. (아들 육아를 할) 마음의 준비가 됐냐"라고 물었다. 

오상진은 "며칠 안 됐는데 방어다. 대방어. 소금 뿌린 대방어. 어제 한 시간 잤다"며 아들의 남다른 에너지에 고충을 토로했다. 

두 아들의 엄마인 이현이는 "웰컴 투 아들 월드. 기대해라. 혼을 쏙 빼놓을 거다"라며 웃었다.

스튜디오의 김준호는 "(아이를 낳으면) 1시간을 자는 구나"이라며 놀라워했다. 김숙은 "체력 준비돼 있죠?"라며 2세 준비 중인 김준호에게 물었다. 김준호는 질문만으로도 탈진한 듯 깊은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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