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양정아, 신계숙 셰프와 함께 새 단장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앞서 지난 12일 '같이 삽시다' 측은 오는 27일부터 새로운 기획으로 찾아온다며 기존 '싱글맘' 콘셉트에 함께 출연 중이었던 장윤정과 정가은의 하차를 알렸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싱글맘'에서 벗어나 '돌싱'과 '싱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같이 살이를 선보이기 위해 배우 돌싱 양정아와 64년 솔로 신계숙 셰프가 새로 합류했다.
싱글맘으로 살아온 배우 황신혜, 64년 솔로 인생인 중식 셰프 신계숙, 그리고 짧은 결혼 생활 후 돌싱이 된 배우 양정아의 특별한 동거가 시작된다.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모두 다른 세 사람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포천에서 ‘같이 살이’를 시작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포천 집
먼저 세 사람은 포천 중심가에서 벗어난 시골 마을에 도착하고, 집 앞에 대문조차 없을 정도로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농촌 마을에 대한 기대감도 잠시, 예상치 못한 난관을 겪게 된다.
보금자리에 대한 로망을 품은 이들의 앞에 오래 방치된 듯한 폐가가 모습을 드러낸 것.
충격에 휩싸인 황신혜와 양정아, 신계숙은 “여기서 어떻게 살아?”라는 등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양정아-신계숙, '같이 삽시다' 합류
세 사람은 가져온 짐에서도 3인 3색 개성이 드러난다. 황신혜는 선글라스와 뷰티 디바이스 등 패션과 관리 아이템을, 양정아는 마치 옷 가게를 통째로 옮겨 온 듯한 수많은 의상을 공개한다.
반면 신계숙은 웍과 칼, 조리복까지 챙겨와 '중식 대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황신혜와 신계숙은 동갑이지만 서로 다른 성향으로 묘한 케미를 만들어 내고, 황신혜와 친한 사이인 양정아는 거리낌 없는 ‘직진형 막내’로서 언니들을 휘어잡는 모습을 예고한다.
전혀 다른 개성의 세 사람이 같이 살며 시골 공동체에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단장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와 세 사람의 첫 만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1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