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하와수'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와 정준하가 깜짝 손님을 만난다. '무한도전' 레전드 조합의 재회가 예고된 가운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무도하와수'에 '하와수가 이렇게까지 놀란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이번주 30일에 공개되는 영상의 선공개 영상으로 박명수, 정준하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유튜브 '하와수' 캡쳐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했고 이어 음식이 나왔다. 직원이 음식을 서빙했고 박명수와 정준하는 의심없이 직원을 쳐다봤다.
하지만 이윽고 박명수와 정준하의 표정이 변했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두 사람. 정준하는 이를 먼저 알아채며 "진짜 몰래 섭외한 거냐"라며 놀랐다.

MBC '무한도전' 캡쳐
영상 속 음식을 서빙한 남성은 정준하의 매니저였던 '최코디' 최종훈으로 보인다. 모자와 마스크로 모습을 가렸지만 MBC '무한도전' 애청자들은 최코디를 바로 알아봤다.
정준하와 최종훈은 초창기 '무한도전'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또 최종훈은 정준하 몹지 않은 개그 실력으로 '무도' 멤버들의 환심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최종훈은 2011년 정준하의 곁을 떠났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박명수는 최종훈을 한 눈에 알아보지 못했지만 함께 한 시간이 컸던 정준하는 최종훈을 한 눈에 알아본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하와수' 게시물 캡쳐
해당 영상에 네티즌들은 "최코디는 정준하가 진짜 오랜 시간동안 같이 있어서 바로 알아보네", "난 누군지 감도 못 잡겠는데 어떻게 알아보지"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에도 해당 영상과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공식적으로 16년 만에 다시 모인 무한도전 레전드 4인방"이라는 멘트가 있어 '무한도전' 애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MBC, 유튜브 '하와수'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