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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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숙, 순자 견제하며 경수 붙잡기…"밖에서도 만날 수 있는지 고민해라" (나솔)[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21 06:20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경수가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순자를 향한 마음을 확실히 이야기한 가운데, 영숙이 경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2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경수와 영숙이 슈퍼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데이트에서 경수는 영숙에게 순자로 마음을 확실히 정리한 사실을 고백했지만, 영숙은 계속해서 경수 설득을 이어갔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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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전날 순자가 눈물로 경수에게 '슈퍼데이트권' 사용을 유도했다고 오해했다. 이에 영숙은 "우리가 사귀는 단계도 아닌데, 쓰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상황 때문에 쓰게 만든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이 사람이랑 잘돼도 밖에서 만나기는 어려웠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경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약간 사상을 주입식으로 집어넣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다만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다. 이해해달라"라고 덧붙이며 영숙의 입장에도 공감했다.

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후에도 영숙의 어필은 계속됐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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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늦은 것 같다. 이제는 좀 노선을 정해야겠다고 여기(데이트) 나오기 전부터 생각했다"라는 경수에 영숙은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마음 안에서 순위가 바뀌기 어렵냐"라고 되물었다. 

경수는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도 1순위는 순자 님이다"라며 순자에 대한 마음이 확실함을 이야기했으나, 영숙은 포기하지 않았다. 

영숙은 "근데"라고 다급히 경수를 부르며 "순자 님을 선택 하는 건 상관이 없다. 그런데 단순히 동정 때문에 선택하는 거라면 잘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영숙 "나는 너와 짧게 대화했는데, 짧은 시간에 네가 고민을 할 정도면 나라는 존재는 영향력이 있었던 사람이 아닐까. 그래서 끝까지 고민하는 게 아닌가"라며 경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영숙은 덧붙여 "선택할 때 그런 부분도 고려해 봐라"라며 "(순자를) 네가 밖에 나가서도 만날 수 있는 사람일지는 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경수는 헛웃음을 내뱉으며 "알았다. 잘 고민해 보겠다"라고 반응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수는 "이성적인 대화이다 보니 납득이 가긴 했다. 호감인 부분이긴 했다. 이런 행동(끝까지 어필하려는)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멋있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데프콘은 "결국 순자 씨가 본인의 확실한 최종 선택인 거는 아닌 거다"라고 경수의 마음을 대변했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솔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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