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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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동안 15kg 뺀 참가자…이승철 "5kg만 더 빼면 예술" (더 스카웃)

기사입력 2026.05.15 11:17 / 기사수정 2026.05.15 11:17

윤재연 기자
더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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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더 스카웃'에 멋진 비주얼을 가진 뮤즈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두 달간 15kg을 감량했다는 참가자에게 이승철이 박수를 보낸다. 

15일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더 스카웃)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16인의 뮤즈가 탄생한다.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는 뮤즈들을 두고 치열한 '픽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더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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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7인의 뮤즈를 대상으로 '스카웃 스테이지'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주 기대를 모았던 조윤찬의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김재중이 “서 있는 포스만으로도 이브 형님들이 와 계신 듯하다”며 극찬했던 만큼 기대감이 쏠린 상황이다. 

무대가 끝나자 Young K는 “본인의 음악과 무대에 취할 줄 안다”며 호평을 보내고, 이승철 역시 “오늘 이런 미소 처음 본다”며 감탄한다. 

특히 김재중은 “로커는 말라도 돼. 내가 ‘로커병’ 걸렸을 때 59kg였다”라며 과거 ‘뼈말라 로커’ 시절을 소환하더니 살을 뺄 수 밖에 없던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어 ‘웹툰 남주’ 비주얼의 뮤즈가 등장해 반전 가창력을 뽐낸다. 

웬디는 “지금까지 본 뮤즈 중 노래가 가장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이승철도 적극 러브콜을 보낸다. 

반면 김재중은 “첫 키스 언제 해봤어요?”라고 예상 밖 질문을 던지는데, 이에 이승철이 “저요?”라며 화들짝 놀라 폭소를 안긴다.

더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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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다른 ‘비주얼 폭발’ 뮤즈는 “두 달 동안 15kg를 감량했다”고 밝히고, 확 달라진 모습에 이승철은 “5kg만 더 빼면 예술이겠는데?”라며 박수를 보낸다. 

또한 ‘사전 투표 1위’ 김유신이 무대에 올라 시선을 압도한다. 

반면 분위기는 뮤지컬 배우 최하람의 무대에서 급반전된다. 그는 김연우의 곡을 열창하지만 “원래 발성이 아니지 않냐”는 질문을 받은 뒤, 결국 눈물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안긴다. 

분위기가 얼어붙은 가운데, ‘스카웃 스테이지’ 종료 후에는 예상치 못한 탈락자가 발생하게 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뮤즈들은 “생각도 못했다”, “방금 처음 알았다”라며 충격에 빠진다. 

이후 최종 16인의 뮤즈들을 두고 마스터들의 본격 ‘팀 매칭’ 전쟁이 펼쳐진다. 

각 마스터가 돌아가며 뮤즈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모든 마스터의 선택을 받은 뮤즈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마스터들은 “0순위였다”, “지금 드래프트 1위”라며 적극 어필까지 펼쳐,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1차 본 투표' 결과까지 공개되는 '더 스카웃' 2회는 1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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