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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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오버워치' 협업 업데이트···D.Va·겐지·트레이서 등 영웅 합류

기사입력 2026.05.15 11:21 / 기사수정 2026.05.15 11:2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포트나이트'가 이번엔 '오버워치' 영웅들을 전장으로 불러들였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챕터 7 시즌 2: 쇼다운 액트 3'를 공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협업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챕터 7 시즌 2: 쇼다운'은 파운데이션 팀과 얼음왕 팀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시즌이다. 이번 액트 3에서는 얼음왕에 맞서기 위해 오버워치 영웅들이 포트나이트 세계에 합류하며, 배틀로얄·빌드 제로·리로드·블리츠 모드에서 오버워치 테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배틀로얄 모드에는 부산 사찰·하나무라·왕의 길 탑·감시 기지: 지브롤터를 테마로 한 신규 지역이 추가된다.

D.Va와 겐지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으며,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메르시의 카두세우스 지팡이 등 오버워치 대표 아이템도 등장한다. '쇼다운' 진행 상황에 따라 킹스 로우 타워에서 화물이 활성화되며, 화물을 목적지까지 호위하는 데 성공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오버워치 전리품이 지급된다.

포트나이트 상점에는 트레이서·D.Va·메르시·겐지 의상이 추가된다. 각 의상에는 전용 액세서리와 레고 스타일이 포함되며, 오버워치 테마의 '포르쉐 카이엔 EV 번들'도 함께 출시된다. 번들에는 커스텀 데칼 4종과 전용 휠 세트가 포함된다. 빌드 제로 모드 개편을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한국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버워치 영웅들이 함께하는 이번 쇼다운 액트 3를 통해 또 다른 재미와 역동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로얄 장르를 대표하는 두 게임사의 협업인 만큼, 이번 업데이트가 양쪽 팬층을 얼마나 끌어들일지 지켜볼 만하다.

사진 = 에픽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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