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2:42
연예

'20년 창원거주' 주우재, 고향 모교서 굴욕당했다…"선배를 못 알아보네" (놀뭐)

기사입력 2026.05.15 09:39 / 기사수정 2026.05.15 09:39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창원에서 20년 넘게 거주하며 인기를 자신하던 주우재가 창원 모교서 굴욕을 당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우재의 고향이자 하하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경상남도 창원에서 ‘쩐의 전쟁’ 시리즈를 이어가는 촌놈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양상국의 고향 김해와 허경환의 고향 통영을 여행했던 주우재는 드디어 자신의 고향인 창원에 형님들을 초대하게 돼 의욕을 불태운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그 가운데 창원에서 6년간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던 하하가 “우재는 창원을 잘 모른다. 집, 학교만 왔다 갔다 한 애가 뭘 알겠냐”라면서 주우재를 긁으며 자신이 ‘진빼이(진짜) 창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유치원부터 초·중·고, 재수학원까지 20년 넘게 창원에서 거주한 주우재는 “저는 다르다. 창원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막상 모교인 초등학교를 방문한 주우재는 후배들이 자신보다 드론 카메라에 더 열광하자 “선배를 못 알아보네”라고 머쓱한 표정을 짓는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유재석은 ‘창원 자부심’에 차오른 주우재에게 ‘금지어’를 설정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하하는 아빠 찬스까지 꺼내 보지만, 부친은 하하의 경상도 사투리에 냉혹한 평가를 내린다.  오히려 유재석이 사투리가 많이 늘었다는 칭찬을 받아, 하하의 자존심을 제대로 구긴 부자의 통화에 관심이 쏠린다.

창원에서 펼쳐지는 ‘쩐의 전쟁’은 16일 오후 6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