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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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옥문아' 예고편 영상 비공개 전환…KBS 측 "업로드 실수" [공식]

기사입력 2026.05.13 16:11 / 기사수정 2026.05.13 16:11

양상국, 엑스포츠뉴스DB
양상국,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측이 최근 발언 논란에 휩싸인 양상국의 출연분 예고편을 공개했다가 돌연 비공개 처리했다.

13일 KBS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경상도 남매의 서울 옥탑방 적응기, 비비·양상국'이라는 제목의 '옥문아' 예고편 영상이 업로드됐으나,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앞서 공개됐던 영상에서 양상국은 "화제성도 크고 논란도 크다"는 주우재의 말에 "사실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인데, 방송 분량 욕심 때문에 과장되게 행동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논란이 됐던 "경상도 남자는 여자를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어디 여자가 혼자 가냐. 내가 데려다줘야지"라고 외치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논란으로 인해 영상이 내려간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옥문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본래 해당 주 방송분 예고편을 업로드하는데, 담당자 실수로 차주 예고편이 먼저 공개되어 내린 것"이라면서 차주 방송 분이라 이번주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상국은 웹예능 '핑계고'에서 남창희의 신혼 이야기를 듣던 중 "서울 남자들은 그걸 잘 하더라. 우리 같은 경상도 남자들은 아예 안 데려다준다.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출연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김해준과의 콩트 도중 돌려차기 동작을 하거나 손찌검을 하려는 듯한 행동으로 다시금 논란에 불을 지폈다.

양상국이 출연하는 '옥문아'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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