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쇼박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전지현이 '군체'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뽑혔다.
지난 12일 쇼박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누군가 '케미'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팀'군체'를 보게 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에 출연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함께했다.
유튜브 제작진이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였느냐"라고 묻자 김신록은 "연상호 감독님 현장은 에피소드의 향연이다. 감독님이 되게 재미있으시다"라고 감독을 꼽았다.
이어 "여기 있는 다섯 명 중에서는 누굴까. 시청자분들은 구교환 씨라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찐텐은 전지현 씨다"라고 꼽았다.

유튜브 채널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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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여고생 같은 활력으로 현장을 (띄웠다). 그리고 맛있는 걸 많이 싸 오신다. 돌아가면서 (먹여줬다)"라고 말했다.
전지현은 김신록을 가리키며 "너무 말랐다. 우리 신록이가 너무 말라서 쓰러질까봐 제가 많이 챙겨줬다"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신록은 '군체'에서 현석(지창욱 분)의 누나이자 장애로 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최현희 역을 맡았다. 감염 사태 후 지창욱 등에 업혀다니는 연기를 위해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 오는 21일 개봉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쇼박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