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지현, 구교환 등 배우들의 눈빛이 담긴 영화 '군체'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점액질 사이 '군체' 여섯 인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표정에는 살아남기 위한 비장함부터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자 하는 의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다.
여섯 인물 사이 자리한 정체불명의 점액질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의 눈빛 또한 서사를 기대케 한다.
화려한 라인업의 배우들이 압축적인 표정연기로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부산행'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은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