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5:22
스포츠

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관리 등급제 '6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준정부기관 중 유일한 기록, 안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임직원 노력의 결과

기사입력 2026.05.13 02:00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심사'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달성했다.

'안전관리 등급제'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도입 후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이행 실적 및 재해 예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있다.

평가 결과가 기관 경영 평가에 반영되는 등 공공기관의 안전 역량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AI) 활용 정책 기조에 발맞춰 위험성 평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고위험 작업별 맞춤형 인공지능(AI)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엔 연기금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는 등 공공기관 안전관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2023년엔 전 직원 의견 수렴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아차사고, 안전제안 등 수급업체 근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통 채널(안전보건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사업장 내 고위험 작업의 단계별 의무 이행 점검시스템 마련 등 전반적인 안전 활동 고도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4년에도 임직원이 합심해 안전관리 등급 유지에 만전을 기하며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이룩했다.

이어 2025년에 6년 연속 최고 등급 성과를 냈다.

특히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이 없는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제도 시행 첫해부터 6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우수한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이는 준정부기관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유일하며, 전체 공공기관 중에서도 단 3개 기관만 해당하는 우수한 기록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6년 연속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등급 유지라는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임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