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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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1위 [엑's 초점]

기사입력 2026.05.12 17:30

MBC '21세기 대군부인'
MBC '21세기 대군부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흔들림 속에서도 1위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9일 방송된 10회에서 최고 시청률인 13.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최저 시청률이었던 1회의 7.8%에서 무려 5.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으로 나서며 일찍이 기대를 모았던 '21세기 대군부인'은 뚜껑을 연 뒤 연이은 논란에 휩싸여왔다. 역사 고증 논란부터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까지 모두 혹평을 받은 것. 박준화 PD의 연출에 대한 부정적 반응도 속출했다. 

그럼에도 시청률은 굳건했다. 주연 배우들의 이름값과 가볍게 볼 수 있는 스토리라는 점에서 고정층을 확보한 것. 



경쟁작의 등장에도 마찬가지였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모두 호평 속 방영 중인 상황이지만,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에서 처음으로 10%를 돌파한 후, 꾸준히 두 자릿수 성적을 내왔다. 

화제성도 단단히 챙겼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해씅며, 주연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리저리 치이고 좋지 않은 반응이 쏟아져도, 작품성을 인정받지 못해도 아주 나쁘지만은 않다. 시청률도 화제성도 1위는 모두 '21세기 대군부인'이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 = MB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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