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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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경규 측, '건강이상설'에 선 그었다…"근거 없는 소리, 수면부족 때문"

기사입력 2026.05.12 15:39 / 기사수정 2026.05.12 15:39

엑스포츠뉴스DB 이경규
엑스포츠뉴스DB 이경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직접 해명했다.

12일 이경규의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건강 이상설은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튜브 촬영 당시) 수면 부족 때문에 그날 그렇게 (어눌하게) 말씀하신 것 같다"며 "오늘도 KBS에서 생방송 MC를 볼 정도로 건강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최근 이경규의 건강 이상설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업로드된 영상 이후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다. 당시 영상에서 이경규는 한의사와 함께 당뇨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5년 전부터 당뇨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삶의 질이 완전히 바닥"이라며 "맛있는 거 먹고 재밌게 놀아야지 저녁에 잠도 잘 온다. 낮에 맛없는 거 먹고 왔다 갔다 하면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고 털어놨다.

문제는 해당 영상을 본 다수 네티즌들이 이경규의 목소리와 발음 변화를 언급하면서다. 평소보다 다소 어눌해진 말투에 "병원에 빨리 가서 진찰 받으셔야 할 것 같다", "발음이 어눌해지셨네요", "건강 정말 챙기셔야겠어요", "뇌혈관 이상이 걱정된다" 등 걱정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경규는 지난 2013년 심근경색 증상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바 있어 우려가 더욱 커졌다. 다만 소속사 측은 당시 영상 속 말투에 대해 "수면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건강 상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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