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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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영훈, 대만 팬들과 손까지 맞잡고 "워 아이 니"…팬 사랑 여전하네 (생존왕2)

기사입력 2026.05.12 14:09 / 기사수정 2026.05.12 14:09

윤재연 기자
생존왕2
생존왕2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생존왕2' 멤버들이 촬영지인 대만에 도착해 많은 환영을 받은 가운데, 더보이즈 영훈은 팬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인사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생존왕2'가 대만 현지의 열띤 환호 현장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MC 김종국을 비롯해 '초대 생존왕' 김병만과 새롭게 합류한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뭉쳐 선보이는 'K-생존'의 인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생존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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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김종국·김병만·육준서·영훈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촬영지인 대만에 입국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공항에서부터 멤버들을 기다리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생존왕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입국 3일 후 방문한 화롄 야시장은 '생존왕2' 멤버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현지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멤버들이 등장하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야시장 일대가 들썩였다. 김병만의 싸인을 받기 위해 '생존왕' 플랜카드를 들고 찾아온 현지 팬들의 모습에 멤버들도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뜨거운 환호에 멤버들도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아낌없이 전했다. 

생존왕2
생존왕2


영훈은 현지 팬들을 향해 연신 "워 아이 니"를 외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직접 잡고 눈을 맞추며 스윗한 매력을 발산했다. 

육준서는 쏟아지는 환호에 다소 부끄러워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한 채, 두 손 가득 하트를 만들어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이어 영훈과 육준서가 함께 크게 하트를 날리자 팬들도 하트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병만은 흐뭇하게 두 사람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팬들과의 소통을 마친 멤버들은 야시장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현지 음식 맛보기에 나섰다. 

영훈이 "저희 굶었잖아요"라고 말하며 식탁에 자리를 잡았다. 이전 미션에서 팔 부상을 입은 육준서가 음식 집기를 어려워하자, 영훈이 직접 볶음밥을 떠먹여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육준서는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한 입 받아먹으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현지 팬들의 뭉클한 반응도 이어졌다. 

김병만 역시 대만 음식을 한 입 크게 베어 물고는 눈이 동그래지며 "이 음식 뭐에요?" "하오츠 하오츠"를 크게 외쳐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생존왕2'는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4개국 최정예 생존 강자 12인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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