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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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배유람 집 들어오니 욕 나온다"… 쓰레기봉투 방치·찌든 때까지 '경악'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1 07:15

윤재연 기자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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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시언과 서인국이 절친 배유람의 집 상태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현관 앞 쓰레기봉투부터 테이블 먼지, 정체불명 반찬통까지 등장해 충격을 주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시언과 서인국이 배유람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집에 들어선 이시언은 "혼자 살기 딱 좋다"라고 말했고, 서인국은 "진짜 남자 혼자 사는 집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집 안을 둘러보던 이시언은 "유람이 집에 오니까 축축 처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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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관문 앞에 방치된 쓰레기봉투가 시선을 끌었다. 

"저런 거 못 보죠?"라는 질문에 패널로 출연한 배우 이동휘는 "생기는 즉시 버린다"라고 답했고, 서장훈은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가려다 다시 닫는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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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언은 테이블 다리 위에 먼지가 덩어리째 쌓여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그는 직접 휴지로 닦아보며 "때가 노란색이다"라고 놀랐고, 패널들과 어머니들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서장훈은 "장가가겠냐"라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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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집들이 선물로 그릭요거트와 휴지를 준비했다. 하지만 그릭요거트를 넣기 위해 냉장고를 열어본 서인국은 "이거 들어갈 자리가 없다. 어떡하냐"라며 당황했다. 

배유람 혼자 사는 집의 냉장고 안은 각종 음식과 찌든 때로 가득 차 있었다.

심지어 색이 변한 정체불명의 반찬통까지 등장하자 배유람 엄마는 "저거 보면 여자가 오겠냐"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반면 토니안 엄마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 치우고 싶을 때 치우면 된다. 컨디션 좋을 때 하면 된다"라고 위로했다. 

이를 들은 이동휘는 "그럼 유람이는 컨디션이 계속 안 좋은 건가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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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과거 자신의 일상 공개 예능을 떠올리며 배유람의 집 상태에 대한 충격을 드러냈다.

그는 "그때는 내가 왜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막상 여기 들어오니까 욕이 나온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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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되지 않았던 이시언의 자취 시절을 떠올린 서인국은 "어떻게 결혼했지"라고 의문을 표했고, 이시언은 "결혼하면 안 그러지. 결혼하고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시언의 결혼 생활 이야기도 공개됐다.

약 한 달 뒤 아들을 만난다는 그는 "아내가 많이 힘들어한다. 배가 많이 불러서"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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