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최연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수수한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이다. 출산 후 부기가 빠진 듯 한층 또렷해진 얼굴선과 담담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임신성 고혈압 임산부 애 낳고 4일차 7kg 넘게 빠졌다. 다 부종이었다니"라며 출산 후 몸 상태 변화를 직접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득남 소식을 알린 최연수는 당시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니큐(NICU, 신생아 집중치료실) 안 들어갔다.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고 해서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다"며 "모량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가로 키우겠다"고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출산 예정일보다 한 달 빠르게 출산하게 된 상황도 함께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고,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연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