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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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뜨거운 열기'…'쿠키런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 스토어 굿즈 매진 행렬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11 15:21 / 기사수정 2026.04.11 16:55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카드 게임'의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11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자사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 글로벌 공식 대회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 대회는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플레이어들이 모여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경기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최정예 플레이어 18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선 대회 외에도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팬들은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쿠키런 카드 컬렉션' 체험존, 부스터 팩 수집·카드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카드 컬렉팅 이벤트존', 관람객이 카드를 그려볼 수 있는 '쿠키 그리기 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기초 룰·플레이 방식을 배우는 강습회, '쿠키런 골든벨', '부스터 팩 오픈 가챠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팬들은 콘텐츠를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는 '스탬프 랠리 미션'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쿠키런 카드 게임' 포함 '쿠키런' IP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키런 스토어, TCG 공인 매장 두 곳의 부스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에인션트·비스트 쿠키 스페셜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도 판매됐다. 이에 일부 품목과 이벤트 경품(럭키드로우 등) 행사 첫날 오전부터 품절되는 인기를 보여주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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