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유세윤이 콘서트 규모를 대폭 키웠다.
유세윤은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번엔 18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솔로 콘서트인 '유세윤의 간주점프'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앞서 유세윤은 지난 2월, 6평 노래방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이후 앵콜 콘서트까지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앵콜 콘서트 당시 예매 오류 상황이 펼쳐지자 사과문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첫 단독 콘서트와 앵콜 콘서트 모두 단 6명의 관객만을 위해 공연이 진행된 바. 그러나 새롭게 진행되는 콘서트는 관객수를 대폭 늘려 18석을 준비했다.
이에 시인 최대호는 "18석? 돈독 올랐어요 형?"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고, 유세윤은 "러닝화 뭐 사고 싶은 게 하나 생겨서"라는 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세윤의 단독콘서트는 오는 11일 오후 7시 한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진행된다. 예매 방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세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