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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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순자, 명품백에 쏟아진 음식도 억울한데…"짝퉁인가봐?" 분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3 14:59 / 기사수정 2026.04.03 15:02

17기 순자 SNS
17기 순자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는 솔로'에 출연한 17기 순자가 식당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을 토로했다.

2일 순자는 자신의 SNS에 식당에서 생겼던 억울한 일을 전하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순자는 "내 성격 자체가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는 편인데, 어제 친구와 술 마시는 중에 알바생이 내 가방에 음식을 와장창 쏟고 인형에도 묻고 가방 지퍼도 열려있어서"라고 운을 뗐다.

이어 "빨간 국물이 다 들어갔지만 뭐 실수도 할 수 있으니 우선 내 가방보다 알바생이 당황한 거 같아서 '으앙 괜찮아요! 닦으면 되는 걸! 물 안 들겠죠?' 이렇게 말하니까 갑자기 다른 일하시는 아줌마가 오시더니 미안하단 말은커녕 '짝퉁인가봐?' 그러시더라"고 전했다.



17기 순자는 "'엥? 네? 미안하다는 사과가 먼저 아니에요? 세탁비를 달란 것고 아니고"라고 했더니 참견한 직원에게서 '아니 너무 바로 괜찮다고 하길래'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진짜 어른한테 그러면 안 되지만 정색했더니 '어려보여서 짝퉁인가 했어' 이러시길래 짜증나서 '아니 어려보이면 짝퉁 들고 가방에 쏟아도 사과를 안 해도 되는 거에요?'"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알바생 당황한 거 같아서 일부러 괜찮다고 한건데. 그 와중에 또 친구랑 기분 나쁘기 싫어서 그냥 뭐 잘 닦고 잘 넘겼지만 좀 짜증났다. 어려보이긴. 34살이에요. 하"라며 답답해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가방을 휴지로 닦고 있는 17기 순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17기 순자는 1993년생으로, 파리 패션스쿨 IFM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아웃도어 액티비티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마케팅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17기 순자, 나솔사계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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