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이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전작 무료 체험 이벤트를 펼친다.
3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의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전작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플레이 위켄드(Free Weekend)'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서브노티카'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엑스박스(Xbox)에서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무료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리즈 특별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스팀에서는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서브노티카'와 후속작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각각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엑스박스에서는 4월 3일부터 16일까지 두 게임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테드 길(Ted Gill) 언노운 월즈 대표는 "아직 '서브노티카’의 매혹적인 세계를 경험해 보지 못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 보시기를 바란다"라며, "곧 출시될 '서브노티카 2’의 얼리 엑세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중 얼리 액세스 예정인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이 작품은 전작과 다른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고품질 그래픽으로 미지의 생태계를 구현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와 함께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