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 24기 순자가 20기 영식에게 거절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솔사계'에서 20기 영식과 24기 순자는 둘만의 대화를 나눴다.
이날 24기 순자는 20기 영식에 대해 "외모도 실물도 되게 좋아하는 선한 인상이셔서 좋았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20기 영식님 마음은 다른 분한테 있는 걸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노선 정리를 해야 하긴 한다. 그래서 제가 계속 호감 표시를 해도 될지 물어보고 싶다"고 했다.
20기 영식은 "일단 1순위분은 따로 계신다. 나머지 분들도 궁금한 사람들이 따로 계신다"며 24기 순자를 거절했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24기 순자는 "그럼 영식님은 영식님의 길을 가시고, 저는 빨리 더 유혹하러 가야겠다"고 딱딱해진 분위기를 풀었다.
24기 순자는 "엄청 아쉽긴 하다. '나솔' 세계관 전체 통틀어서 남자 출연자 수가 150명이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마음이 가던 한 분이었다. 하늘이 내려 준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온전히 내 입장에서의 운이고 운명이나 인연은 아닌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통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20기 영식은 24기 순자에 대해 "방송을 끝까지 보지는 않았지만 24기 순자는 뭐 단호하게 '채식만 한다' 이미지라서 고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