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이수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악뮤 수현이 체중 감량으로 화제된 가운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한다.
31일 유튜브 채널 '쿠팡플레이'에는 '강호동네서점' 5화 예고편이 올라왔다.
게스트인 악뮤 이수현과 이찬혁은 '호크라테스' 강호동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찬혁은 "보니까 수현이가 덩그러니 있더라"며 동생을 생각했던 시기를 떠올렸다. 이수현은 "악뮤를 그만해야 될 거 같다고 얘기했었다"며 팀 해체 위기까지 갔던 자신의 상황을 언급했다.
이찬혁은 "'네가 땅구덩이 속으로 처박히는 일이 있어도 나는 네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릴 거다'라고 했다"며 당시 동생에게 했던 이야기를 꺼내 감동을 안겼다.
이수현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슬럼프를 겪었던 상황을 언급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유퀴즈' 측은 이수현의 예고 영상을 선공개했다.
그는 "방구석으로 들어가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했다. 게임하고, 배달음식 먹고 하는 것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사는 거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었다"며 폭식으로 인해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었음을 밝혔다.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을 했다. (살이) 급격하게 찌면, 온몸이 다 찢어진다"며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던 이수현은 최근 이찬혁과 합숙하며 운동을 했던 일상을 공개,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유퀴즈'와 '강호동네서점'에 출연한 이수현은 눈에 띄게 슬림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네티즈는 7년 만에 돌아온 악뮤의 정규 앨범을 기대하며 이수현과 이찬혁의 이야기에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쿠팡플레이,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