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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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포기 해명' 미자, ♥김태현 저격?…"못생겼다고 착하지 않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29 11:40 / 기사수정 2026.03.29 11:40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남편 김태현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미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심심해요~ 놀아주삼'이라며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49kg까지 감량했던 미자는 팔로워들의 다이어트 질문뿐만 아니라 쇼핑 관련 궁금증, 판매 재품 등에 답했다.

미자, 김태현과 결혼 언급
미자, 김태현과 결혼 언급


그중 남편 김태현을 언급한 답변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 누리꾼은 '결혼할 인연을 만나면 느낌이 오나요?'라고 물었고, 이에 미자는 "'이 사람이랑 가족이 되겠구나' 너무 편했다. 가족들에게만 보이는 내 까부는 모습이 나온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37살인데 남자 외모 포기가 안 된다. 엄마는 외모 남 준다며 제발 포기하라고 하는데 막상 만나면 그게 안 된다'라는 질문이 나왔다.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여기에 미자는 "내 경험담인데 못생겼다고 결코 착하지 않다...? 외모 포기하지 마, 나처럼"이라는 대답에 웃고 있는 표정의 이모지를 덧붙여 유쾌함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2022년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는 최근 2세 관련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해 2세 계획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던 미자는 지난 23일 진행한 '무물'에서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딩크 선언'으로 퍼지자 미자는 "하도 많이 물어보셔서 그냥 나이 많다고 답한 것뿐"이라며 "아이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해명했다.

사진 = 미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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