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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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식당 개업 앞두고 견적서 공개…"오븐만 4600만 원, 여유자금 無"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6.03.29 00:50 / 기사수정 2026.03.29 00:50

장주원 기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윤남노 셰프가 개업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도른자 셰프'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극한러너' 배우 권하운이 등장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부터 시작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합을 맞추며 친분을 다진 윤남노 셰프와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가게 영업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최근 가게를 오픈한 박은영은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힘들다. 하루에 120명 정도 온다"며 바쁜 근황을 알렸다.

박은영의 말에 윤남노는 "너 요즘 빌딩 알아보고 있다는 게 사실이구나?"라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박은영의 레스토랑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윤남노 역시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퇴사 후 가게 오픈을 준비 중인 윤남노는 견적서를 공개하며 "이 돈이 들어가는 게 맞냐"고 한탄했다.

윤남노는 "너 오픈할 때 안색이 진짜 안 좋았잖아"라며 개업 준비 당시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던 박은영의 모습을 회상했고, 박은영은 "오픈 준비하면서 7kg가 빠졌다"고 밝혔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윤남노는 견적서를 박은영에게 내밀며 "내가 통장에도 이런 돈이 있어 본 적이 없다"고 오픈에 앞서 들어가는 엄청난 비용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견적서를 받아 본 박은영은 "이게 주방 견젹인 거냐"며 충격적인 견적서 금액에 당황감을 드러냈고, 윤남노는 "오븐만 4,600만 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윤남노는 "평생 그게 내 꿈이었다"며 충격을 자아내는 오븐 가격에도 차마 견적을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털어놓았고, 박은영은 "꿈은 꿈이다. 꿈은 꿈속으로 보내라"는 현실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지금 이 견적에 딱 반 정도 더 들어갈 거다"며 윤남노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건넸고, 덧붙여 "견적대로 하는 사람을 못 봤다. 여유 자금을 조금 가지고 시작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윤남노는 "여유 자금이 없다"고 솔직한 사정을 공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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