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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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재테크 근황에 숙연…"테슬라 오너, 주식도 샀더니" (만학도 지씨)[종합]

기사입력 2026.03.27 17:50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지석진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지석진


(엑스포츠뉴스 상암, 윤현지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주식, 재테크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석진, 오마이걸 미미, 정도담 PD가 참석했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 

지석진은 "제 스스로 'IT가이', '얼리어답터' 이미지를 만들었다. 전기차도 거의 최초로 탔고, MZ를 쫓아가기 버거운데 쫓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식량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제가 어느 정도 지적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이 부족하구나 생각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예를 들어 독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제가 정말 책을 안읽었더라.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 10년이 넘을 정도였다. 혼나기도 했고, 반성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석진은 "테슬라를 일찍 샀으니, 주식이 있을 것 같은 이미지였나보다. 그때는 주식이 없었고, 이번에 일론 머스크의 인터뷰를 보고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가 마상을 입고 주식을 5년간 안하다가 최근에 들어갔다. 수익이 있어야하는데 지금 엄청 마이너스다. 주식 얘기할 때 어피티 박진영 대표와도 얘기했는데 왜 나는 파란색이냐 한탄하기도 했다"라며 여전히 주식에서 수익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지석진, 미미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지석진, 미미


이어 지석진은 "미미가 재테크를 안 하더라"며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있고 투자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저는 투자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안 그랬으면 좋겠다. 젊으니까 앞으로의 날이 많지 않나. 제가 실패했으니까 얘기해줄 수 있는 것"이라며 미미에게 재테크를 권하기도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지석진은 웹예능 등에서 주식 재테크가 쉽지 않다며 "코스피 2700일 때 펀드를 샀다. 코스피가 올랐는데도 마이너스다. 대형주가 3일 만에 20%가 빠지기도 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만학도 지씨'는 오는 3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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