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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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세경, 6년 만 '로코' 귀환…김석윤 감독 신작 '러브 바이러스' 출연

기사입력 2026.03.27 13:00

신세경
신세경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신세경은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하백의 신부', '아라문의 검'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신세경의 로맨스물 출연은 2021년 종영한 JTBC '런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드라마 출연 역시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이후 2년여 만이라 그의 드라마 복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약 12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번 로맨틱 코미디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작품의 연출은 김석윤 감독이 맡는다. 김 감독은 '올드미스 다이어리'부터 '송곳', '눈이 부시게', '로스쿨', '힙하게',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김혜자, 손석구 주연의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연출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김석윤 감독과 신세경의 만남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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