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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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섭외 성사시킬까…전현무 "진정성으로 승부해 꼭 모실 것" 자신감 (히든싱어8)

기사입력 2026.03.27 10:25 / 기사수정 2026.03.27 10:25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JTBC '히든싱어8'
엑스포츠뉴스DB, JTBC '히든싱어8'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와 창법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는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을 그리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히든싱어’의 터줏대감 전현무와 안방마님 송은이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각오를 전해 기대를 모았다.

전현무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찾고 끝나면 아쉬워하는 프로그램은 ‘히든싱어’밖에 없는 것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4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기대와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이미 네 번의 녹화를 진행했고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은이 역시 "저 또한 4년 동안 ‘히든싱어’의 새 시즌을 기다려왔다"며 "이번 시즌 역시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이 대단하다. 촬영 전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괜한 우려였다"고 밝혔다.

이어 "매회 다양한 연예인 판정단과 함께 추리하는데,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포착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JTBC '히든싱어8'
JTBC '히든싱어8'


이번 시즌에는 심수봉, 김장훈, 김현정, 정인, 이승기, 윤하,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 10CM 등 화려한 원조 가수 라인업이 예고됐다. 전현무는 이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1회 출연자인 심수봉을 꼽았다.

그는 "방송 출연이 많지 않고, 본인을 모창하는 사람을 본 적 없다고 하셨다는데 다섯 명의 모창자를 만나게 됐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전현무는 지난 시즌들에서 발로 뛰는 섭외를 진행시켰으며 시즌2에서 아이유를 직접 섭외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도 직접 섭외에 나선 원조 가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한 분을 열심히 설득 중인데 아직 성사되진 않았다"고 밝힌 뒤, 그 주인공으로 임영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정성으로 승부해 꼭 '히든싱어'에 모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든싱어8'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히든싱어8'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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