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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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금…조갑경, 子 외도·양육비 공방 속 '라스' 예고편 등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6 06:20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씨의 이혼 관련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갑경이 '라디오스타' 예고편에 등장했다.

지난 25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 스타' 방송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으로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조갑경의 출연은 최근 불거진 아들 홍씨의 논란과 시기상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홍씨는 외도 및 양육미 미지급 의혹 등 이혼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휘말렸다. 전처 A씨가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임신 중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



더불어 A씨는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전 시부모인 홍서범, 조갑경과 원활하게 연락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홍서범은 가세연과의 통화에서 "(소송이) 끝난 사건도 아니고 어떻게 결말이 날 지 모른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손녀 관련 물음에는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고 나서 행동도 해야 하는 거지, 지금 제가 보고 싶다고 해사 '애를 좀 보자' 이런 상황은 아니"라고 맞섰다.

또 금전 관련 문제에는 "우리 아들이 1심 판결 나고 2천만 원을 일단 건네줬다"라며 "아이가 돈이 없다. 그래서 제가 2천만 원을 빌려주면서 '일단 이것부터 가서 해결을 해라. 그리고 네 돈 천만 원 더해서 3천만 원을 줘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양육비 지급은 소송 결말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보류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런 가운데 조갑경의 '라디오스타' 출연이 예정되면서, 아들의 논란과 시기적으로 맞물린 만큼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25일 뉴데일리는 홍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하는 등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점이 인정돼 위자료를 배상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관련해서 엑스포츠뉴스는 조갑경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라디오 스타', tv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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