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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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마'→'父와 대화' 심형탁 子 하루 성장기에…랜선 이모·삼촌 ♥심쿵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26 06:40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날이 성장해가는 하루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이 심쿵했다. 

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 가운데 심형탁은 아들 하루의 첫 걸음마 시작부터 하루와의 대화까지 성공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심형탁은 과거 걸음마 보조기를 사용해 걸었던 하루를 생각했다. 심형탁은 "준호네에서 딱 한 발 걸었었다. 조금만 더 하면 몇 걸음 더 걷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제대로 한번 걸어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신발도 가져왔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형탁은 자신의 도움이 아닌 하루 혼자 걷는 걸음마를 원했다. 이를 위해 하루의 최애 음식 '떡 뻥'이 담긴 잠자리채를 준비했다. 

심형탁은 "선배님들한테 배운 거다. 샘 해밍턴이 잠자리채로 걸음마를 하게 했다. 우리 하루는 떡 뻥을 좋아해서 혼자 걸어볼 수 있게 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하루는 떡 뻥을 보고 벌떡 일어났고, 이를 바라보는 심형탁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이내 하루는 자신의 힘으로, 아빠 도움 없이 발을 내딛기 시작했고, 심형탁은 하루의 첫 걸음마에 감동을 받았다. 

심형탁은 "하루가 중심 잡는 거 봐라. 소원은, 걸어서 내 품으로 오는 거다"라고 말했고, 하루는 이내 걸어서 심형탁의 품에 안겼다. 

심형탁은 "하루만 보면 너무 기분이 좋다. 자기 힘으로 걷는 게 너무 감동이고, 귀엽다"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재차 강조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애견카페에서 집으로 장소를 옮긴 하루네. 심형탁은 걸음마에 이어 하루와의 대화를 원했다. 이를 위해 심형탁은 강아지들의 교육을 위한 장난감 버튼을 준비했다. 

심형탁은 "준호네 집에 가서 놀랐다. 아이들이 아빠랑 말을 한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하루랑 대화를 해보고 싶어서 특별한 장난감을 준비했다"며 장난감 버튼 준비 이유를 밝혔다. 

몇 가지 심형탁의 목소리가 녹음된 장난감 버튼이 하루 앞에 놓여졌고, 하루는 블루베리를 먹은 뒤 "아빠 멋있어요" 소리가 들리는 버튼을 눌렀다. 

하루와 소통이 된 듯한 모습에 심형탁은 감동했다. 

KBS2TV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KBS2TV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버튼에는 '아빠 너무 싫어요'라는 심형탁의 목소리가 담긴 버튼도 있었다. 블루베리를 달라는 하루에게 블루베리를 주지 않고 계속 말을 해보라고 재촉하는 심형탁에, 하루는 짜증난 듯 했다.

이내 계속해서 '아빠 싫어요'가 녹음된 버튼을 누르는 하루에 심형탁은 적잖이 당황했다. 심형탁은 "너 일부러 그런 거 아니지? 하루가 주황색 버튼을 좋아하나보다"고 당황했다.

이날 하루는 걸음마를 시작하면서도 집에서 블루베리를 먹으면서도 "엄마, 아빠"를 계속해서 옹알거렸다. 

걸음마에 이어 대화까지 하는 하루의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진=KBS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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