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이모가 됐다.
지난 22일 혜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조카 사진을 올렸다. 함께 올린 BGM의 제목이 '킁킁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로 조카에 대한 애정을 더했다.
지난 21일 혜리 동생 이혜림 씨는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혜림 씨는 "작은 아기야 껍질을 깨고 우리에게 와줬으니 이제 우리가 갈게!"라는 글과 함께 지난 20일 출산했다고 전했다. 아기는 2.63kg으로 건강히 태어났다.
한편 이혜림 씨는 과거 혜리의 유튜브 콘텐츠에 등장하며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약 1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혜리는 이혜림 씨의 임신 소식을 듣고 "감동하거나 벅차오르는 느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오, 그렇구나', '언제 알았어?', '아~ 뭔가 그럴 것 같더라' 정도로 반응했다"며 "지금은 힘들지 않을까, 얼마나 무겁고 붓고 힘들지 걱정된다"고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혜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