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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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친언니♥' 김강우, 주식 원금 회수→카드값 'FLEX' 아내 디스…"마이너스 손" (김강우)

기사입력 2026.03.20 10:05 / 기사수정 2026.03.20 10:25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김강우'
사진= 유튜브 '김강우'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강우의 아내가 주식 투자 후 'FLEX'를 했다고 고백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일하고 사랑하며 보낸 소중한 겨울 기록(어느덧 50번째 기록) | EP.50'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강우는 카페에서 아내와 데이트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로운 한때를 영상으로 담았다. 

사진= 유튜브 '김강우'
사진= 유튜브 '김강우'


커피를 기다리던 두 사람은 스몰 토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무영 씨는 "나 지금 카드값 엄청 나왔다"고 한탄했고, 이어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며 주식에 도전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강우는 "당신 벌었어?"라며 놀랐고, 한무영 씨는 "돈을 번 건 아니고, 원금 회수를 한 거다"며 민망해했다.

김강우는 "또 쇼핑을 했어? 결국 마이너스 손이네"라며 무덤덤하게 아내를 디스했다. 한무영 씨는 "똥손이지, 똥손"이라며 우는 제스처를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김강우'
사진= 유튜브 '김강우'


이어 대화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던 중,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는 창밖으로 보이는 반가운 얼굴에 급히 일어나 밖으로 향했다.

반가운 얼굴의 정체는 바로 배우 박탐희. 한무영 씨의 친한 동네 친구인 박탐희는 두 부부를 마주하자 "요즘 배달을 한다"며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무영 씨는 화장품을 배달하는 박탐희를 '방배동 배달부'라고 칭하며 '찐친' 면모를 보였다.

박탐희는 "내가 지금 지인이 주문해서 가져다 주던 참인데 네가 좋아하니 강우 씨도 쓰라고 해라. 안 그래도 보내 주고 싶었다"며 한무영 씨와 김강우에게 쿨하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사진= 유튜브 '김강우'
사진= 유튜브 '김강우'


김강우는 박탐희의 화장품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에그타르트를 선물하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박탐희의 화장품을 유심히 보던 김강우는 "나 공연할 때 혜진이가 우리 배우들하고 스태프들에게 선물로 줬다"며 박탐희가 운영 중인 화장품 브랜드와의 일화를 밝혔다.

한무영 씨는 "언니가 애기들 어렸을 때 암 투병을 했다. 그래서 성분을 엄청 따진다"며 박탐희 대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김강우'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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