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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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살아나"…김수용·지석진, '공동 환갑잔치'에 선후배 총출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8 09:26

김수용, 지석진 환갑잔치 현장. 이홍렬 계정.
김수용, 지석진 환갑잔치 현장. 이홍렬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 지석진이 동료들과 함께한 환갑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이홍렬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생일잔치. 소위 말하는 20살 생일 3번째를 맞이하는 후배 김수용 지석진을 이성미 생일추진위원장 덕분에.. 나도 슬쩍 끼어서, 선배 입장에서 축하해 줄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용, 지석진의 환갑잔치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과 함께,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잔치에 참석한 이홍렬과 이성미, 김용만, 조혜련, 김지선 등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미소를 자아낸다.



'환갑잔치 현수막'과 포즈를 취하는 김수용, 지석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수용의 현수막에는 '김수용이 죽었다며? 수백 번 심폐소생하고 간신히 살아났다며? 용케 살아났는데 다음에 짤 없지? 100살까지만 살자 김수용'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지석진의 현수막에는 '지금 모습 그대로 석양의 아름다움을 진짜 남자로 백살까지 가자 섲진이 환갑을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혔다. 지석진은 고깔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라 웃음을 안긴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군 모처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급성 심근 경색 진단을 받은 그는 혈관확장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사진=이홍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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