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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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XG 제작' 사이먼 측 "日서 마약 소지 혐의 긴급 체포? 사실 확인 중"

기사입력 2026.02.23 15:08 / 기사수정 2026.02.23 15:0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XG 제작자이자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 사이먼(본명 박준호)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23일 XG(엑스지) 소속사 XGALX(재이콥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일본 매체 등에 따르면 사이먼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의 한 호텔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사이먼은 일본 대형 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 XGALX 음악 프로듀서와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방안에서는 코카인과 건조 대마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있는 봉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0년 데뷔한 보이그룹 달마시안에 2012년 새 멤버로 합류한 사이먼은 2013년 팀 해체 후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이후 2022년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

XG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22일 나고야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했다. 사이먼도 해당 투어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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