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7 18:37

[엑스포츠뉴스=인천, 조영준 기자] 12개의 서브 득점을 기록한 성남 도로공사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제압하고 시즌 10승(7패)째를 올렸다.
도로공사는 17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서 흥국생명을 3-1(25-11, 25-22, 13-25, 29-27)로 제압했다. 도로공사는 1세트에서만 서브에이스 9개를 기록하며 흥국생명의 수비진을 초토화시켰다.
도로공사는 여자부 종전 한 세트 최다 서브에이스(2011년 11월 1일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상대로 한 세트 7개의 서브 득점) 기록을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
3연승 행진을 달린 도로공사는 10승7패로 흥국생명과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승점에서 2점을 앞선(흥국생명 : 30점, 도로공사 28점) 흥국생명이 단독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피네도(24점), 황민경(13점), 이보람(12득점) 등의 활약에 힘입에 흥국생명을 완파했다. 특히, 황민경은 서브로만 5득점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반면, 흥국생명은 서브리시브 난조를 보이며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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