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으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챙겼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LAFC는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며, 오는 25일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 LAFC는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공격 핵심으로 활약하는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 홈 경기를 벌인다.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도 정상 출격할 수 있게 됐다. LAFC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프리시즌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
손흥민이 공식전에서 시즌 데뷔를 이루더니 전반 45분도 되지 않아 1골 3도움을 폭발했다.
가깝게는 오는 22일 예정된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개막전, 멀게는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청신호를 밝혔다.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5골을 쏟아내며 홈팀을 6-1로 크게 이겼다.
2차전은 오는 25일 정오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LAFC는 4골 차로 져도 16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레알 에스파냐를 이기면 중앙아메리카 축구 강국인 코스티리카의 명문 구단 알라후엔세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손흥민이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으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챙겼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LAFC는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며, 오는 25일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 LAFC는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공격 핵심으로 활약하는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 홈 경기를 벌인다.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도 정상 출격할 수 있게 됐다. LAFC
이날 경기에선 LAFC의 특급 듀오로 자리매김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쌍끌이 공격력이 다시 폭발해 시선을 끌어모았다. 손흥민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1골 3AS를 찍었다. 부앙가는 LAFC 첫 골을 비롯해 3골을 폭발하면서 해트트릭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기가 됐다. LAFC 사령탑 데뷔전을 국제대회에서 대승으로 장식했기 때문이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와 카리브제도에서 최고 권위를 갖는 대륙 클럽대항전이다.
이 대회를 제패하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우승팀처럼 오는 2029년에 열릴 예정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을 따낸다.
지난해 MLS 정규시즌에서 30개 구단 중 6위를 차지해 극적으로 챔피언스컵 티켓을 따낸 LAFC는 첫 판부터 엄청난 화력으로 홈팀을 맹폭했다.

손흥민이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으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챙겼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LAFC는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며, 오는 25일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 LAFC는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공격 핵심으로 활약하는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 홈 경기를 벌인다.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도 정상 출격할 수 있게 됐다. LAFC
승리의 중심에 손흥민이 있었다.
이날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공격적인 운영을 택했다. 골문은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지켰고, 은코시 타파리, 에디 세구라, 라얀 포르티우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백4를 구성했다. 미드필드에는 마르코 델가도, 티모시 틸먼, 스테판 유스타키오가 삼각 편대를 꾸렸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손흥민,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이름을 올렸다.
홈팀 에스파냐는 4-1-4-1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루이스 로페즈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프랑클린 플로레스, 후안 마누엘 카펠루토, 다니엘 아파리시오, 카를로스 메히아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후방은 잭 장-밥티스테가 홀로 지켰다. 2선에는 데브론 가르시아, 곤잘로 리타코, 조우 베나비데즈, 에디 에르난데즈가 배치됐다. 최전방 원톱에는 다비드 사야고가 출전했다.
손흥민은 온두라스 방문이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전부터 온두라스의 수도인 산테드로술라엔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월드컵을 수 놓았던 스타들이 온다는 소식으로 들썩였다.

손흥민이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으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챙겼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LAFC는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며, 오는 25일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 LAFC는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공격 핵심으로 활약하는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 홈 경기를 벌인다.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도 정상 출격할 수 있게 됐다. LAFC
손흥민이 산책을 하는 소탈한 장면도 온두라스 축구팬들에게 큰 화제였다.
경기장에선 그야말로 월드클래스를 폭발시키며 제대로 된 '축구 쇼'를 선사했다.
LAFC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첫 골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48초 만에 골 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던 마르티네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지난 시즌 MLS 득점 2위 부앙가가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아낸 것이다.
이후부턴 손흥민의 원맨쇼가 터졌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시즌 첫 도움을 뽑아내며 이날 공격포인트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렸다.

손흥민이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으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챙겼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LAFC는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며, 오는 25일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 LAFC는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공격 핵심으로 활약하는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 홈 경기를 벌인다.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도 정상 출격할 수 있게 됐다. LAFC
역습 상황 후방에서 상대 위험지역 언저리까지 단독 드리블한 손흥민은 골지역 정면으로 침투 패스를 넣어줬고, 이를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골대 왼쪽 상단 구석을 찔러 2-0을 만들었다.
도움으로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은 시즌 첫 골까지 곧 뽑아냈다.
부앙가가 돌파 과정에서 상대 수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주어졌는데 이번엔 부앙가가 아닌 손흥민이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골키퍼의 움직임을 끝까지 지켜본 뒤 낮고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출렁였다. 시즌 첫 골이자 챔피언스컵 데뷔골이었다.
이후 손흥민은 전반전이 끝나기 전까지 도움 2개를 더 추가하면서 프리시즌 0분 출전에 따른 걱정을 순식간에 무너트렸다.
손흥민은 전반 24분 긴 로빙패스를 '순두부 터치'로 잡아낸 뒤 순간적인 속임 동작으로 수비수를 완전히 제쳤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부앙가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부앙가는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밀어 넣어 LAFC에 4-0 리드를 안겼다.

손흥민이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으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챙겼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LAFC는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며, 오는 25일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 LAFC는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공격 핵심으로 활약하는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 홈 경기를 벌인다.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도 정상 출격할 수 있게 됐다. LAFC
전반 38분엔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넘어온 볼을 손흥민이 잡은 뒤 후방으로 컷백 패스를 내줬다. 터모시 틸먼이 힐킥으로 마무리해 5-0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1골 3도움을 작성하는 데에 걸린 시간은 28분에 불과했다.
후반 들어 LAFC는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아끼며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개막전 빅매치를 대비했다.

손흥민이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으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챙겼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LAFC는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며, 오는 25일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 LAFC는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공격 핵심으로 활약하는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 홈 경기를 벌인다.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도 정상 출격할 수 있게 됐다. LAFC
손흥민도 후반 17분에 교체아웃되면서 온두라스 원정을 마무리했다.
두 팀은 후반엔 한 골씩 주고받았다. 그 결과 LAFC가 6-1 대승을 챙기고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화려한 데뷔전을 안겼다.
LAFC는 오는 22일 오전 11시30분 1932년과 1984년 하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던 유서 깊은 곳인 LA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MLS는 두 팀의 빅매치를 맞아 장소를 BMO 스타디움이 아닌 7만7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구장으로 옮겼다.
사진=LAFC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