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3:41
게임

'미송자의 노래', 첫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신규 영웅 '에이르' 추가

기사입력 2026.02.13 2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송자의 노래’가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3일 라이트코어 게임즈(Lightcore Games Limited)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이하 미송자의 노래)'가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와 신규 SSR 영웅 '에이르' 공개가 핵심이다.

새롭게 합류한 '신성한 심장·에이르'는 빛 속성 제사장이다. 동료를 치유하고 보호하는 서포터형 영웅으로, 아군 피해를 '1'로 줄이는 '성광의 가호'와 적에게 천벌을 내리는 '빛의 심판' 스킬을 보유했다. 이용자는 로그인 보상이나 '심쿵 기원' 이벤트 참여를 통해 에이르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발렌타인데이 콘셉트의 '순백의 서약' 웨딩 코스튬 시리즈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주인공 발키리, 이셋, 스베아, 플로라 등이 웨딩드레스와 예복을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기간 한정 이벤트 '심쿵 기원'도 개최된다. 이용자는 보드형 탐험 콘텐츠 '꽃밭 산보', 퍼즐 미니게임 '블록 블래스트', 기간 한정 시련 '웨딩쇼'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콘텐츠 참여 시 한정 프로필 아이콘과 성장 재료도 얻을 수 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신규 이용자는 장기 접속 시 최대 2,000회 이상의 모집 기회와 10만 다이아를 받을 수 있다.

라이트코어 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한국 이용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발렌타인데이의 설렘을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을 통해 전략과 수집의 재미를 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송자의 노래'는 레트로 픽셀 도트 그래픽 기반의 방치형 게임으로, 지난 6일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트코어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