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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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C 온라인',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 채택 "최선 다해 지원할 것"

기사입력 2026.02.13 12:54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C 온라인’이 '전국소년체전' 종목으로 채택됐다.

13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유소년 종합 체육대회로, 올해 e스포츠 종목을 신설했다. 게임 타이틀이 이 대회 정식 종목이 된 것은 사상 처음으로, 'FC 온라인’은 대회 유일한 e스포츠 종목이다.

일정은 오는 3월 지역 대표 선발전, 5월 결선으로 구성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전을 치르게 되며,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경기는 12·15세 이하 연령을 통합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종목별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여하며, 3·4위전은 진행하지 않는다. 4강에서 탈락한 선수 또는 팀이 공동 3위에 오른다.

지역 대표 선발전은 개인전 방식이다. 먼저, 각 지역 상위 3명이 지역 대표 단체전 팀(연합팀)을 결성한다. 이후 부산 본선에서 17개 시도 대표팀이 참여하는 3인 단체전 토너먼트, 대표팀 선수 3인이 전원 출전하는 1인 개인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하는 선수는 총 51명.

넥슨 박상원 FC그룹장은 "'FC 온라인'의 '전국소년체전'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이 유소년 층에게 'FC 온라인' e스포츠만의 즐거움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e스포츠 종목 단독으로 채택된 만큼 선수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대회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도 대표 선발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각 시도 체육회·교육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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