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에서 한국의 한판 문화를 내세운 고깃집을 오픈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는 ‘미식의 수도’로 불리는 프랑스 리옹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백종원과 이장우, 유리, 윤시윤, 존박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운영할 가게를 둘러보며 오픈 주방 형태에 대해 "시선을 끌기엔 좋다"고 평가하며 고민에 빠졌다.
이에 "시즌을 하면서 제일 힘든 곳이 여기가 될 것 같다"며 "이 지역 사람들에게 새로운 한식당이 생겼다고 설명하려면 거부감 없는 메뉴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이어 "결국 고기 싸움이다. 육류로 가야 한다"고 판단해 고깃집을 계획했다.
또한 백종원은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식에 대한 시선이 예전과 다르다는 걸 잘 안다"며 "뻔한 메뉴가 아닌 파격적인 메뉴로 가야 한다"고 멤버들에 강조했다.
이에 이장우는 "우리 가게만의 킥이 필요하다"고 공감했고, 백종원은 "한 판에 구워 먹는 한국의 고기 문화"를 언급하며 이를 내세웠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존박이 "하루에 한 가지 메뉴만 파는 거냐"고 묻자, 백종원은 "후보로 삼겹살, 고추장 삼겹살, 닭갈비, 소불고기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민 끝에 백종원은 "첫날은 삼겹살로 가야 하지 않을까"라며 메뉴를 확정했다.
이후 마트에서 장을 본 뒤 백종원은 삼겹살과 함께 마늘, 양파, 파무침, 계란후라이, 떡사리를 더해 한 판 요리를 완성했다.
사진=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