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기 정숙, 영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정숙(이하 가명)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예비신랑 영철의 행동에 도움을 요청했다.
29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담배 피우다 걸렸네요. 현장 검거.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철이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흡연 중인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숙은 "임신 준비 기간만이라도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고, 영철도 금연을 약속했다.
하지만 흡연 현장이 포착되자 정숙이 도움을 요청한 것. 현실적이고도 귀여운 예비부부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숙과 영철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4월 4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영철은 29기 방송 중 여성 출연자들의 대화를 듣고 "샤넬백 아웃"이라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 출연자이기도 하다.
사진=29기 정숙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