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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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배우 된 딸 이진이 언급…"단점 더 잘 보여, 지적하게 돼" (백반기행)[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9 07:00

장주원 기자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배우 선후배이자 딸인 이진이를 언급했다.

8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컴퓨터 미인', '책받침 여신' 등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황신혜가 허영만과 함께 안양의 맛집 탐방에 나섰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날 허영만은 "그 당시에 CF를 평정하지 않았냐"며 당대 CF퀸이었던 황신혜의 이력을 언급했다. 황신혜는 "일단 화장품은 올킬했다"며 80년대 인기 척도였던 TV 광고, 모든 뷰티 업계를 휩쓸였다고 고백했다.

허영만은 "광고 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신혜라는 이름 석 자가 한 시대고, 하나의 브랜드였다"며 80년대를 풍미한 황신혜의 인기를 설명했다.

황신혜는 "요즘은 저한테 예쁘다고 해 주고, 표현해 주는 게 대단히 감사하다는 걸 많이 느낀다"며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만은 "예쁜 만큼 행동도 함부로 하지 못했겠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어 허영만은 황신혜의 딸이자 배우인 이진이를 언급했다. 허영만은 "딸도 배우이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황신혜는 "혹시 이번에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 보셨냐"며 딸의 출연작을 언급했다.

허영만은 "엄마 황신혜의 젊은 시절을 꼭 닮았다. 엄마의 명성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있으니 얼마나 대견하겠냐"며 칭찬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는 "취미로 그림도 그린다. 그동안 했던 작품들이 다 그림의 소재로 나왔다"며 연기에서 영감을 얻는 딸 이진이의 재능을 공개했다. 허영만은 "연기에서 얻은 영감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끼와 소질이 상당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허영만은 "딸도 연기하고, 어머니도 배우니까 가만히 보면 허점이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런 거 얘기해 주냐"며 질문을 건넸다. 황신혜는 "저는 너무 정확하게, 딸이라서 남들 눈에는 안 보이는 단점이 더 보인다"고 고백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딸의 연기를 함께 시청한다고 밝힌 황신혜는 "누구보다 더 정확하게 지적하고, 잘한 건 '이건 너무 잘했다. 너무 좋다' 하고 칭찬한다"고 밝혔다. 허영만은 "집 안팎에서 서로가 의지되는 선후배이자 동료겠다"며 흐뭇해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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