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민석이 약 100kg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식성을 드러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멜로망스 김민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방송에서는 365일 다이어트 전쟁 중인 김민석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제가 알기로 김민석 씨는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정말 잘 먹는 걸로 유명한데"라며 김민석의 타고난 식성을 언급했다.
심지어 김민석은 2주 동안 10kg가 쪘다고. 서장훈은 "삼겹살 10인분에 곱창 5인분을 한 번에 먹었다더라"라며 충격적인 김민석의 '대용량 위'를 언급했고, 김민석은 "그때도 심지어 다이어트 기간이었다. 한때 '황제 다이어트'가 유행이라 고기만 먹었는데, 그렇게 많이 먹으니 안 빠지더라"라고 설명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공개된 김민석의 군인 시절 사진. 서장훈은 "저분은 누구시냐"며 충격을 드러냈고, 김민석은 "저때가 좀 빠진 거다. 당시 몸무게가 96kg였다"고 고백했다.
김민석은 "저때 살이 많이 찐 상태로 입대를 했는데, 그때 군대 조교가 '김민석 맞냐'고 하더라. 그 후 다른 사람을 부르더니 '쟤가 멜로망스 김민석 맞냐'고 의아해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