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안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시험관 시술기를 전했다.
허안나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43세 첫 시험관 시술을 했어요. 시험관 한다고 스토리 올리니까 친구들, 동생들, 친한 수락이들 할 거 없이 몰랐는데 시험관 하고 있는 중이라고 연락이
많이 오더라구요!! 와 새삼 시험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체감이 되더라구요!!!!"라며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뭐랄까 시험관에 대해 두렵거나 지쳐 있는 분들에게 저도 이렇게 씩씩하게 하고 있어요라고 힘을 주고 싶었어요. 힘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같이 울고 웃으며 힘든과정을 조금은 재미있게 즐겨(?)봐요!!!!"라며 "나랑 같이 시험관 할사람!!!???"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허안나는 셀프로 배에 주사를 놓으려는 모습. 2세 임신을 위해 43세의 나이에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는 허안나의 근황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허안나는 개그맨 출신 오경주와 지난 2019년 결혼한 바 있다.
더불어 허안나는 1월 방영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프로그램 '나도신나'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나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제작이 중단됐다. 기존 촬영분은 폐기됐다.
사진 = 허안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