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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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버스커' 원년멤버 박경구, 갑작스런 비보…장범준 "건강 기원" 재조명

기사입력 2026.02.09 21:27 / 기사수정 2026.02.09 21:2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버스커 버스커 원년 멤버 박경구가 향년 38세로 세상을 떠났다.

7일 박경구의 사촌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고인의 계정을 통해 비보를 알렸다.

A씨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지만 가족들을 대신해 부고를 전한다"며 "형의 마지막 가는 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남양주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오늘(9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이들은 "오랜 시간 경구님 음악을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부디 평안히 쉬시길", "그곳에서는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추모했다.

한편 박경구는 장범준이 속한 밴드 버스커 버스커의 버스킹 활동 당시 원년 멤버로 알려져 있다.

앞서 장범준은 지난해 3월, 정규 4집 발매와 함께 "경구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언급했던 바. 당시 박경구는 "저 건강합니다"라고 화답했기에 갑작스런 비보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박경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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