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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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77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고백하며 한숨 "우리 시父도 뭐…" (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 2026.02.10 07:19 / 기사수정 2026.02.10 07:19

김용건 황보라
김용건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늦둥이 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나 아내들의 임신 소원을 빌기 위해 경북 영천에 있는 돌할매 공원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세 부부를 환영한 마을 이장은 이들의 소원 빌기를 도왔고, 윤정수는 "이장님도 혹시 여기서 소원을 빌어서 이뤄진 게 있냐"고 물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에 이장은 "돌할매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마을에 사시던 영감님이 60세에 아들을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남자는 70세에도 가능하다"고 담담하게 말했고, 황보라도 "우리 시아버지도 뭐…아들이 있다"고 말하며 멋쩍은 표정으로 혓바닥을 내밀었다.

이에 최성국이 웃음이 터지자 황보라는 "죄송합니다"라며 급히 분위기를 수습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946년생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둘째 아들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제작자 차현우(김영훈)와 10년 열애 후 2022년 결혼해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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