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과 로몬이 포옹 후 어색해졌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7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에게 심쿵하는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은호와 강시열은 보육원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아이들을 구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병원에서 눈을 뜬 은호는 옆에 강시열이 없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면서 강시열을 애타게 부르면서 찾았다.
다행하게도 타박상만 입은 강시열이 그런 은호의 모습을 발견하고 "누가보면 죽은 줄 알겠다"면서 태연하게 이야기했고, 은호는 강시열에게 달려가 안겼다.
은호는 "놀랐잖아. 내가 눈떴을 때 바로 옆에 붙어 있었어야지"라면서 투정을 부렸다.
이후 퇴원을 한 은호와 강시열은 급격하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