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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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도 자식농사 '대박'…子 캐나다 명문대 5개 동시 합격+장학금 "눈물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6 14:11 / 기사수정 2026.02.06 14:11

정종철 가족
정종철 가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정종철 아들 시후가 캐나다 명문대에 합격했다.

정종철 아내 황규림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너무 기쁜날이예요"라며 아들 시후가 토론토 대학 뿐만 아니라 UBC와 맥마스터, 웨스턴, SFU까지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시후는 장학금 제안까지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다. 맥마스터대학은 2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제안했으며 웨스턴대학 역시 4만 달러의 장학금을 제안했다고. 

이에 황규림은 "구김살없는 성격으로 일반고에 가서도 반장도 하고  학교생활을 즐기던 녀석이 갑자기 유학 얘기를 꺼내 깜짝 놀랐었다"며 "가족끼리 떨어져서 사는건 절대 안된다며 완고하던 아빠를 설득을 했고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두세달 만에 유학을 보내게 됐다"고 유학 당시를 언급했다.



황규림은 "연고도 없는 곳에 계획없이 혼자 비행기 태워 보냈는데  그런 녀석이 대학을 가다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며 "시후를 보면서 아이들마다 다 때가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직 졸업까지 열심히 공부해야하고 어느학교로 갈지 선택해야하는 시후의 고민이 남아있다"며 "엄마아빠는 너가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그 길을 응원한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종철 또한 해당 글에 "눈물난다 ^^ 너무 기뻐서"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황규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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